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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과정 화학공학과를 나오면요..

창창룡

석사과정 화학공학과를 나오면 기계공학 엔지니어가 되어서 "기계"라고 불릴수 있는것들을 최소한 설계 할수있나요??


2026.10.20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화학공학 석사를 졸업했다고 해서 기계공학 엔지니어처럼 기계 설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연구 주제와 실험 경험에 따라 일부 기계·장치의 설계 및 제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는 있습니다. 화학공학은 주로 물질과 에너지의 이동, 열전달,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 설계 등을 다룹니다. 따라서 반응기, 열교환기, 배관, 펌프, 압력용기 같은 공정 장치의 설계와 운전 조건을 이해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반면 기계공학은 기계요소 설계, 구조해석, 재료역학, 동역학, 공차 설계 등을 폭넓게 다루므로 기계 자체의 구조와 부품을 설계하는 데 더 직접적인 기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화학공학 석사 과정에서 반응기를 연구했다면 반응 조건과 열·물질전달을 고려한 장치 설계에는 익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응기를 지지하는 프레임의 강도 계산, 축과 베어링 선정, 기어 설계, 정밀한 조립 공차 설정까지 능숙하게 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학위보다 실제로 무엇을 공부하고 설계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화학공학 석사라도 CAD 프로그램을 익히고 기계요소 설계, 재료역학, 구조해석 등을 추가로 공부하며 직접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면 기계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계공학 학사라도 설계 실습 경험이 없다면 실제 설계 업무에 바로 능숙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2026.10.21


  • 하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아니요 그렇지않습니다. 기계는 따로공부하셔야죠

    2026.10.21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분야가 달라. 따로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6.10.2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더라도 물리적인 기계 부품이나 장치를 고안하는 기계설계 엔지니어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화학공학은 물질의 반응 및 유체의 흐름과 공정 전체의 흐름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3D 모델링이나 역학 기반의 기계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는 기계공학적 전문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대신 화학공학 전공자는 화학 반응기와 유체 수송 배관 같은 공정 설비의 조건과 용량을 계산하는 공정설계 업무를 담당합니다. 따라서 실물 기체 구조를 직접 설계하기보다는 화학 공정 내 장치의 사양과 조건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20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화학공학 석사를 졸업했다고 해서 바로 기계공학 엔지니어 수준의 기계설계 역량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화공에서는 반응기와 열교환기, 배관, 펌프 같은 공정 장비의 용량 선정과 운전조건 계산은 많이 다루지만 부품 형상이나 구조강도, 기구설계 같은 상세 기계설계는 기계공학 영역에 가깝습니다. 다만 석사과정에서 CAD와 구조해석, 유체해석, 장비설계를 함께 연구한다면 충분히 관련 직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기계설계를 목표로 한다면 재료역학과 기계설계, CAD와 CAE를 추가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10.20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화학공학과 석사 출신이 기계공학 엔지니어처럼 기계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의 차이로 인해 기계공학과 전공자처럼 본격적인 기계 설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화학공학과는 유체역학, 열역학, 반응공학 등 기계공학과 겹치는 기초 학문도 다루지만, 그 초점이 기계 장치의 구조나 역학적 설계보다는 화학 공정 자체의 효율, 물질 전달, 반응 제어 등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화학공학 석사가 다루는 장치 설계는 주로 반응기, 증류탑, 열교환기 같은 화공 설비의 공정적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공정 설계에 가깝습니다. 즉, 이 장치가 어떤 압력과 온도에서 작동해야 하는지, 유량이 얼마나 흘러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역할입니다. 반면에 펌프의 임펠러 형상을 그리거나, 압력용기의 두께를 구조역학적으로 계산하고 도면을 치는 등의 기계 상세 설계는 기계공학의 고유 영역입니다. 실무 현장에서는 공정 설계와 기계 설계가 긴밀하게 협업하여 진행됩니다. 화공 엔지니어는 자신이 원하는 장치의 사양서를 작성하여 기계 엔지니어에게 넘겨주고, 기계 엔지니어가 그에 맞춰 실제 제작 가능한 도면과 구조를 완성합니다. 따라서 기계 장치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기계공학 전공자처럼 기계 고유의 역학적 설계 전문가로 불리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기계 자체를 직접 설계하는 것에 큰 흥미가 있으시다면, 화학공학의 공정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화공 설비 기계 엔지니어와 협업하는 방향을 고려하시거나 기계공학적 지식을 추가로 깊이 학습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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